Cline Spec Driven for Enterprise
A Markdown-based coding solution co-developed with Cline to reduce communication gaps between developers and AI agents.
Case notes
Context
미국 AI 스타트업 Cline과 공동으로 개발자와 AI 에이전트 간의 소통 오류를 줄이는 Markdown 기반 코딩 솔루션을 설계했습니다.
엔터프라이즈 환경에서 AI 에이전트를 도입할 때, 기계가 읽는 데이터와 사람이 이해하는 문서의 형태가 달라 맥락이 어긋나는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Problem
AI의 작업 과정이 사용자에게 충분히 보이지 않으면, 중간에 잘못된 방향으로 흘러가도 사용자가 바로 개입하기 어렵습니다.
결과가 나온 뒤에야 오류를 발견하는 구조는 AI 협업 도구에 대한 신뢰를 떨어뜨리기 때문에, 사용자가 과정 중간에 이해하고 개입할 수 있는 구조가 필요했습니다.
Approach
AI가 혼자 모든 일을 진행하지 않도록 Ask, Monitoring, Artifact Workflow를 중심으로 협업 흐름을 다시 설계했습니다.
분석 시작, 변경안 작성, 구현 여부처럼 중요한 순간에는 사용자가 직접 판단하고 다음 행동을 결정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IA / Flow
Ask는 AI가 다음 단계로 넘어가기 전에 사용자의 확인을 받는 지점입니다.
Monitoring은 진행 단계, 체크리스트, 파일 읽기, diff, 로그 등을 순서대로 확인할 수 있게 해 사용자가 현재 작업 상태를 파악하도록 돕습니다.
Artifact Workflow는 AI가 만든 결과물을 블록 단위 초안으로 다루며, 확정, 재생성, 직접 수정, 삭제, 추가가 가능하도록 설계했습니다.
Key Screens
포트폴리오에는 AI가 티켓을 분석하고 변경안을 작성하는 흐름, 작업 진행 상태를 보여주는 Monitoring 화면, 블록 단위 Artifact 편집 흐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보안 정책상 실제 화면을 그대로 사용하지 않고 포트폴리오용으로 재구성된 화면을 활용했습니다.
Outcome / Learnings
초기 디자인 프로토타입이 실제 제품 개발의 핵심 구조로 이어졌고, Ask, Monitoring, Artifact Workflow는 AI 관련 프로젝트를 논의하고 구체화하는 기준점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AI UX는 결과 화면만이 아니라 사용자가 지금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이해하고, 필요한 순간에 멈추고 수정하고 방향을 바꿀 수 있는 과정을 설계하는 일이라는 점을 확인했습니다.
UX Designer